‘비정규직 탄압 현대・기아차 규탄 2차 결의대회’ 결합


📷 촬영: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정성훈 조합원

 불법파견 사내하청과 청소노동자 간접고용에 대한 ‘진짜 사장’ 원청 현기차의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 촬영: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정성훈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