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사업장 공동투쟁문화제’ 결합


 10년 동안 투쟁해 승리한 아사히글라스 노동자들에서부터 지금 구미 한국옵티칼 공장에서 농성하는 노동자들까지, 외투기업 먹튀에 맞서는 투쟁이 이어져 왔습니다. 닛토덴코의 위장폐업에 맞서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고공농성에 연대하고자 구미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