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38차 긴급행동’ 및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18차 범시민대행진’ 결합


 토요일, 윤석열 퇴진광장의 끝을 만났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아직 만나지 못한 사회대개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윤석열의 파면을 외치는 일은 네타냐후의 퇴진과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중단을 요구하는 것과 멀리 있지 않습니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를 요구하기를 이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