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동맹휴강 평등시민총파업’ 및 ‘윤석열 즉각파면 민주주의수호 시민총파업’ 결합


사진에 활용된 리본 클립아트의 저작자는 Eugenio Hansen, OFS입니다. 해당 파일은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되었습니다.


 3월 27일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시민총파업으로 함께했고,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동맹휴강으로 저항에 동참했습니다. 광장에서 서울대 내 민주노조 조합원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멈춤으로써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 일상의 일터에서부터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삶의 터전에서 저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서공도 학교에서 거리에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