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신문』 SPC 불매운동 관련 인터뷰


💬 “4월부터 비서공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사건으로 불매운동이 거세지기 전까지 사회적 관심이 부족했다는 점을 느꼈다.”

💬 “4년 전에도 파리바게뜨와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지만, 실질적으로 이행되지 못했다”며 “SPC 그룹 브랜드 전반에 있어 노동권이 보장받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 “피해자가 또래 노동자였다는 점과 사고 이후 기업의 대처가 부적절했다는 점이 대학생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