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서울대학교 총장 선거 예비후보자 학생공청회 질의


비서공: 생협 직영화를 통한 직고용을 생협 재정난의

이재영 후보: 식당을 운영하는 데서는 적자가 됩니다. 대신 결혼식장 운영이라던지 다른 곳을 통해서 적자를 만회하는 식인데 그것만 가지고는 되지 않습니다. 약간 이익이 나면 발전재단으로 돌리는데, 저는 더 크게 생각해서 방금 질문하신 것처럼 복지 개념으로 한다면 새로이 재원이 나오는 식으로 해야 한다. 생협이라는 것은 운영을 하는 주체로서는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생협이 없으면 어떤 식으로 식당을 운영하겠습니까. 그러나 거기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재원을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 저는 기부를 할 때도 학식 반값을 위한 어떤 기부 이런 식으로 명목을 분명하게 해서 기부를 받는 이런 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재정을 확충을 통해서 하겠다는 것이고. 저는 서울에 있는 어떤 대학도 다 적자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식당 문제를 복지 문제로 보지 않으면 사실 해결이 어렵다. 연건캠퍼스에 가면 학생식당이 적자가 난다고 해서 그전에 있던 것을 없앴습니다. 바깥에서 온 업체들도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다 철수해 버렸습니다. 그러면 거기 있는 학생들은 어떻게 합니까? 결국 학생들은 학교에서 생협이 운영하는 곳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데 그게 우리가 재정적인 어떤 것을 확실하게 할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