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동조합, 7일간 파업으로 승리!!

정사각형 화면의 상단에는 보라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7일간 파업으로 승리!!”라는 제목이 쓰여 있다. 그 아래의 사진은 아이보리색 벽에 붙은 게시물들을 좌측에서 비스듬하게 찍은 사진인데, 보라색으로 칠해진 두 개의 화살표 게시물에 흰색 글씨로 각각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이 연대합니다”, “공공성 평가 도입”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에는 “존엄한 노동과 의료공공성을 외치는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 노동자와 시민 모두의 건강권을 위한 싸움입니다”라는 제목의 비서공 자보 두 장이 보라색 테두리를 두른 채 흰색 종이에 인쇄된 채 붙어 있다.
정사각형 이미지의 상단과 하단에는 푸른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각각 “1. 필수노동자 인력충원”, “2. 어린이 병상 확충 합의”라고 쓰여 있다. 화면 가운데의 사진에서는 병원의 금속제 난간에 여러 구호가 쓰인 노란색 및 녹색의 리본이 묶여 있고, 그 뒤의 유리 난간에  “존엄한 노동과 의료공공성을 외치는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 노동자와 시민 모두의 건강권을 위한 싸움입니다”라는 제목의 비서공 자보 두 장이 푸른색 테두리를 두른 채 흰 종이에 인쇄된 채 붙어 있다.
정사각형 화면의 상단과 하단에는 짙은 남색 바탕에 각각 “3. 교대근무자 처우개선”, “4. 중대재해 예방대책”이라고 흰색 글씨로 쓰여 있다. 화면 가운데의 사진은 흰색 천장과 아이보리색 벽면이 보이는 병원의 복도를 촬영한 사진인데, 천장에는 짙은 남색 바탕에 흰색 및 노란색 글씨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파업, 이곳은 서울대병원 노동자를 지지하는 “연대의 길”입니다”라고 쓰인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그 아래에는 서울대병원 파업과 관련된 여러 대자보와 형형색색의 사진 및 전시물들이 복도 양옆에 붙어 있다.
정사각형 화면의 상단은 “존엄한 노동과 의료공공성을 외치는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 노동자와 시민 모두의 건강권을 위한 싸움입니다”라는 제목의 비서공 자보 두 장이 보라색 테두리를 두른 채 흰색 종이에 인쇄되어 아이보리색 병원 벽에 붙은 모습을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 위치하고 있다. 해당 사진 위에 짙은 검은 글씨로 “의료공공성을 향한 투쟁,”이라고 쓰여 있다. 화면의 하단에는 옅은 보라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시민의 건강권으로 이어집니다!”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