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SPL 평택공장 산재사망 청년여성노동자 추모행진 결합


막을 수 있는 참사였습니다.
기본적 안전도 보장받지 못하고 일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노동자는 기계도, 이윤을 내기 위한 도구도 아닙니다.
반노동반인권 SPC그룹에게 죽음의 책임을 물어야겠습니다.